강아지 부를 때 : 이리와 특별 훈련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 이리와 훈련은 강아지와 견주 사이에 서열을 정하는데 매우 필요한 훈련이야. 그럼 한 번 알아보러 가볼까?
모든 훈련의 기본 자세
모든 훈련을 하기 전에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어. 이 기본 자세를 익히지 않고는 훈련 성공률을 높일 수 없어. 그게 무엇인지 궁금하면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가는 것을 추천해.
강아지 훈련 시 가장 중요한 자세 7가지 – 펫과 함께 집을 (rentwithpets.org) |
쉽게 성공하는 이리와 특별 훈련
움직이면서 간식 주기
우선 반려견의 관심을 간식으로 끌어보자. 한 두개를 줘서 맛을 보게 했다면 이제 따라오도록 만들 거야. 빠른 걸음으로 2~3걸음 움직인 다음에 아무 말 없이 기다려보자. 다가오면 앉아서 머리를 쓰다음어주고 먹이를 주면 돼. 이걸 여러번 해보도록 하자.
만약 따라오지 않고 개인 행동을 한다면 하네스를 사용해보는 거야. 다른 곳으로 주의를 끌지 않게 말이야. 하네스는 절대 당기면 안돼. 훈련의 영역 밖으로 움직이려 할 때만 당겨주도록 하자. 잘 따라온다 싶으면 하네스를 풀고 다시 해보는 거야.
‘이리와’ 명령어 사용
이제 반려견이 잘 따라온다 싶으면 움직이는 동시에 이리와를 외쳐보면서 훈련하도록 하자. 그렇게 반려견에게 이리와 라는 명령을 인지시켜주는 거야.
가까운 거리에서부터
이 훈련은 기다려 훈련이 되어있으면 큰 효과를 발휘 할 수 있어. 강아지가 ‘이리와’ 명령어를 이해하고 반응하는 것을 확인했다면, 작은 거리에서 연습을 시작해봐. 강아지와 주인 간의 거리를 조절하면서 명령하고 강아지가 반응하는지 확인해. 처음에는 가까운 거리에서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거리를 늘려가며 훈련을 계속해봐.
일상 상황에 적용
‘이리와’ 훈련을 일상 생활에 적용해봐. 강아지가 밖으로 나가거나 주인에게 다가와야 하는 상황에서 명령어를 사용해봐. 그렇게 함으로써 훈련된 행동이 실제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사용하면 강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강아지가 주인이 부르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
훈련을 진행하면서 강아지가 주인이 부르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그런 경우에는 먼저 강아지의 이름을 자주 불러주면서 강조해서 사용해. 자신의 이름을 더 잘 알게 하고 주인의 주목을 받는 데 익숙해지면 명령을 더 잘 따르게 될 거야. 부름에 따르면 보상을 준다는 것을 더 인지시켜줘. 간식이나 칭찬과 같은 보상을 줘서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주면, 주인의 부름에 긍정적인 반응을 하게 될 거야.
‘이리와’ 훈련의 장점
‘이리와’ 훈련은 강아지와의 끈끈한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주인의 명령을 잘 따르는 기초를 마련해줘. 강아지는 주인의 의도를 이해하고 원하는 행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돼. 주변 환경에서 위험한 상황이 생길 때도 강아지의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되는 장점도 있어.
마치며
강아지 부를 때 : 이리와 특별 훈련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어 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다른 글들도 천천히 둘러보고 가는 것을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