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털이 걱정 없는 친구! 털 안 빠지는 강아지들 소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해. 강아지를 한 번 키워볼까? 하는 마음은 드는데 가장 마음에 걸리는 문제가 무엇일까? 바로 털 빠짐 아니겠어? 이 털이 한번 빠지면 장난 없거든.. 하지만 걱정하지마 내가 털 안 빠지는 친구들 알려줄게! 아! 정확하게는 털이 덜 빠지는 강아지겠지~!?

요크셔테리어

털 안 빠지는 강아지

요크셔테리어는 털은 잘 빠지지 않지만 너무 길게 자라거나 피부병에 걸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털 관리에 주의가 필요해. 매일 털을 빗겨주고 5cm 이하로 짧게 깎아주면 청결하고 건강한 털을 유지할 수 있어.

시츄

털 안 빠지는 강아지

시츄는 털이 잘 빠지지 않아서 인기가 높은데, 장모종이기 때문에 발바닥 털과 발톱을 잘 손질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미끄러져 넘어지거나 습진을 방지하기 위해 발바닥 털과 발톱도 잘 관리해야 해.



비숑 프리제

털 안 빠지는 강아지

비숑 프리제는 푸들과 비슷한 곱슬한 털을 가진 작은 크기의 견종이야. 길고 돌돌 말리는 곱슬한 털을 가지고 있어서 털이 잘 빠지지 않지만 거친 겉털이 5cm 이상 자라기 때문에 매일 빗질을 해주는 게 좋아. 복슬한 털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며, 성장이 완성되면 포근한 매력이 더해져.

말티즈

털 안 빠지는 강아지

명석한 성격으로 유명한 말티즈는 순백의 털을 가졌지만, 겉털 아래 속털이 없는 특징이 있어. 털이 자주 빠지지는 않지만 빗질을 게을리하면 털이 건조해지므로 매일 빗겨주고 얇은 모질의 경우 차라리 길게 길러 묶어주는 게 좋아.



푸들

털 안 빠지는 강아지

동그란 눈이 인상적인 푸들은 곱슬거리는 털이 속털과 겉털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 잘 빠지지 않아. 하지만 털이 길어지면 엉키고 매듭이 생기기도 해서 매일 30분 정도 빗질을 해주는 게 좋아. 털이 뻣뻣하게 자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

미니어처 슈나우저

털 안 빠지는 강아지

뻣뻣한 겉털과 속털을 갖고 있는 미니어처 슈나우저는 털을 주기적으로 손질해야 해. 털이 엉키지 않도록 주의하며, 털을 잘 관리해서 건강하고 깔끔한 모습을 유지해야 해.



아프간 하운드

털 안 빠지는 강아지

아프간 하운드는 털이 잘 빠지지 않지만 털이 길기 때문에 긴 털이 엉켜 활동을 방해할 수 있어. 긴 시간을 들여 꼼꼼한 빗질과 체크가 필요해. 귀가 털로 덮이면 귓병이 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하며, 털 손질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해.

베들링턴 테리어

털 안 빠지는 강아지

베들링턴 테리어는 미용을 자주 하는 품종 중 하나야. 털길이가 짧아서 잘 빠지지 않고 냄새도 거의 나지 않아. 곱슬한 털을 스타일링하려면 시간이 들어갈 수 있어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

털 안 빠지는 강아지

날씬한 체형과 사각형 몸매가 매력적인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는 털이 짧고 잘 빠지지 않아 털 관리가 수월해. 다른 견종에 비해 털빠짐이 심하지 않지만 털빠짐이 있기는 하기 때문에 털 관리에 신경써서 항상 깔끔하게 유지하면 좋아.

올드 잉글리쉬 쉽독

털 안 빠지는 강아지

영국에서 유래된 강아지인 올드 잉글리쉬 쉽독은 털이 긴 테리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견종을 교배해 만들어진 거야. 커다란 크기를 가졌지만 털 빠짐이 거의 없어서 털 관리하기도 편한 것이 특징이야.

강아지 카테고리

마치며

털이 걱정 없는 친구! 털 안 빠지는 강아지들 소개에 대해서 알아봤어. 견주들 입장에서 털이 안 빠지는 건 크나큰 행운이야. 내 글을 보고 좋은 결정 했으면 좋겠어! 다른 영양가 좋은 글들도 많이 있으니 천천히 둘러보고 가~